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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실험 발달장애인 정책 플랫폼"

작성자 : 관리자 (49.164.244.***)

조회 : 63 / 등록일 : 21-07-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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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문을 연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이하 융합돌봄센터)에 기대가 큽니다. 센터를 중심으로 발달장애인 정책들이 한데 모이고 공유되는 등 일종의 정책 플랫폼 역할도 함께 수행될 수 있길 바랍니다"

송갑석(광주 서구 갑·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월부터 문을 열고 운영중인 서구장애인복지관 내 융합돌봄센터에 대해 발달장애인 관련 정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했다. 송 의원은 과거 대안 학교를 운영하면서 장애인 청소년들과 함께 겪은 애로사항이 오늘날에도 여전한 극복 과제로 남아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융합돌봄센터가 장애인 정책 연구와 실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만난 송 의원은 먼저 융합돌봄센터의 개소와 운영을 두고 '전국 최초의 실험'이라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융합돌봄센터 개소는 전국 최초의 일인만큼 예기치 못한 상황도 있을 것이다"며 "특히 최중증장애인의 생활 전반을 돌보는 만큼 융합돌봄센터가 진행하는 지금의 활동이 굉장히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장애인 정책이 퇴보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장애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코로나19 방역전선 구축 과정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온 점을 들며 관심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체적인 위기 극복도 중요하지만, 평소 더 중대한 위기를 겪어온 장애인들에 대한 어려움을 살필 필요가 있다. 이는 관심만으로는 부족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과거 자신이 운영했던 대안학교에서 겪은 일들이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의원직을 하기 전에 광주학교라는 것을 운영하면서 교장을 지냈다. 학교 프로그램 가운데 장애인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방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1박2일 코스로 놀러간 적이 많다"며 "해방캠프의 '해방'은 보호 및 사회의 시선으로부터의 해방을 뜻한다. 장애인 청소년들은 대체로 부모님의 보호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해방캠프를 통해 장애인 청소년이 이러한 보호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비장애인과 격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해방캠프를 운영하며 체득한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은 오늘날 융합돌봄센터 개소로 이어졌다. 송 의원은 "해방캠프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품게 됐다"며 "여기서 비롯된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이 융합돌봄센터 개소와 운영으로 이어졌다. 전국 최초의 시도인 만큼 센터의 역할이 막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센터가 향후 중증장애인을 돌보며 겪는 문제점 및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문제점들을 취합해 하나의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는 연구소 내지 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나 독립적으로 존중받을 사회 구성원이다. 동등한 조건에서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사회가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기자단 전다희·안희숙기자 정리=이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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