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보] 기획재정부, 2026년 예산안 739조 5천억 원 편성…복지·고용 예산 269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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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을 739조 5천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총지출은 올해보다 8.1% 증가했으며, 복지·고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269조 원을 넘어서며 장애인·취약계층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홍보자료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의 중점 투자 방향은 ▲민생·경제 안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역균형발전 ▲재정 혁신 등 4가지로 요약된다. 특히 복지 분야는 269조 1천억 원이 배정돼 전체 예산의 36%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2% 늘어난 규모다.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급 확대 ▲장애인 고용 지원 ▲장애인 돌봄 서비스 강화 ▲이동권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기본 생활 보장과 더불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예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7조 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을 절감하고, 절감된 재원을 취약계층 돌봄, R&D, 지역 인프라 확충 등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교육 예산도 121조 원으로 늘어나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과 특수교육 인프라 개선이 강화된다.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무장애(Barrier-Free) 생활환경 조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사업이 반영됐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한국장애인신문 정원탁기자)☞기획재정부, 2026년 예산안 739조 5천억 원 편성…복지·고용 예산 269조 원 돌파 < 장애계 < 사회복지 < 기사본문 - 한국장애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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