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해 피해 한 달' 광주천·영산강, 플라스틱·비닐 등 쓰레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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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수마가 할퀴고 간 광주지역에 여전히 수거되지 않는 쓰레기가 하천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서구장애인복지관과 수달보호활동팀 '수비수달',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기자단, 전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광주천 자연으로 돌려주는 구간'(치평교 주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근 광주에 닥친 폭우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천과 영산강에는 미처 수거되지 못한 다량의 쓰레기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들은 이날 활동으로 약 150ℓ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쓰레기 성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쓰레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일회용 비닐과 플라스틱 조각으로 확인됐다. 이어 스티로폼과 유리병, 캔 등도 다수 발견됐다.
하천으로 한번 유입된 쓰레기는 수거가 매우 어렵고,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은 수중 생물의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무등일보 김종찬 기자)☞'수해 피해 한 달' 광주천·영산강, 플라스틱·비닐 등 쓰레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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